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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험하기를 좋아했다. 편의점에서 먹을 걸 고를 때마다 지금까지 먹어본 적 없는 새로운 것을 골랐다. 대부분의 경우 새로운 것은 맛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새로운 것에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믿음으로 새로운 것을 골라츠즈케타. 하지만 맛은 계속 없었고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식품회사의 농간에 빠졌다는 것을. 식품회사 좆같은새끼들은 나 같은 심리를 이용해서 별 같잖은 맛도없는 신제품을 계속 낸다. 내 입장에서는 겨우 하나 팔아준 꼴이지만 걔내 입장에서는 나 같은 고객이 몇십만개 몇백만개를 팔아준 것이다. 아 시발 진짜 새로운 걸 사먹을 필요 없었잖아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신라면 불닭오리지널 짜파게티 육개장 참지마요아무거나
만 사먹으면된다. 괜히 이상한 신제품에 홀릴필요없다. 불닭 야키소바맛도 진짜 별로 맛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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